'알리타' 목소리 배우 로사 살라자르가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로사 살라자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바지에 흰 반팔 티셔츠 차림으로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는 로사 살라자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눈빛을 통해 느껴지는 로사 살라자르의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는 시선을 끈다.
한편, 로사 살라자르는 1985년생으로 올해 만 34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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