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완산경찰서는 돈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노트북 등을 훔쳐 달아난 A(38)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1일 오후 8시 10분께 완산구 신시가지에 위치한 B(34)씨의 가게에서 노트북과 컴퓨터 본체 등(시가 3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선찬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전주 완산경찰서는 돈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노트북 등을 훔쳐 달아난 A(38)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1일 오후 8시 10분께 완산구 신시가지에 위치한 B(34)씨의 가게에서 노트북과 컴퓨터 본체 등(시가 3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선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