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타이거즈 류세미 치어리더, 화사한 미모로 '남심 저격'
기아타이거즈 류세미 치어리더, 화사한 미모로 '남심 저격'
  • 이유미 기자
  • 승인 2019.07.16 16:2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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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류세미 SNS
사진=류세미 SNS

기아타이거즈 류세미 치어리더가 일상을 공개했다.

류세미 치어리더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말을 위해 사는 여자"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촬영하는 류세미의 모습이 담겼다.

긴 머리 웨이브 스타일링과 핑크빛 메이크업은 류세미의 미모를 한껏 업그레이드했다.

한편, 류세미 치어리더는 1990년 생으로 올해 30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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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19-07-23 19:36:55
이게 기사감인가... 태어나가 마자 기자할걸 회의감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