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영화 '인어공주' 주인공으로 낙점된 할리 베일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할리 베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게 스타일 올림머리를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할리 베일리의 모습이 담겼다.
할리 베일리는 2000년 생으로 한국 나이로 20살이다.
한편, 디즈니는 '인어공주' 캐스팅 논란에 대해 '불행한 영혼들'이란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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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영화 '인어공주' 주인공으로 낙점된 할리 베일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할리 베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게 스타일 올림머리를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할리 베일리의 모습이 담겼다.
할리 베일리는 2000년 생으로 한국 나이로 20살이다.
한편, 디즈니는 '인어공주' 캐스팅 논란에 대해 '불행한 영혼들'이란 말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