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정천면 하초마을, 농촌재능나눔 통해 ‘변신’
진안 정천면 하초마을, 농촌재능나눔 통해 ‘변신’
  • 진안=김성봉 기자
  • 승인 2019.07.1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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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정천면 하초마을이 ‘나무공작소 마당’과 ‘천연공예 놀이터’의 재능기부로 농촌재능나눔 지자체 활동지원사업을 진행했다.

 농촌재능나눔 지자체 활동지원사업은 농식품부 공모사업이며 진안군은 2017년부터 매년 선정되면서 연계단체인 진안군마을만들기지구협의회와 함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농촌재능나눔은 6월말부터 7월초까지 진행됐다. 나무공작소 마당은 마을의 대표자원인 마을숲을 활용 밧줄놀이터를 만들고, 천연공예 놀이터는 마을 골목길에 숲의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는 벽화를 그려 아이들이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시켰다.

 하초마을 전기주 이장은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하초마을숲에 많은 아이들이 찾아와 돌을 쌓고, 낙엽을 줍고, 숲속의 나무를 관찰하고, 숲속에서 즐겁게 뛰어노는 아이들이 북적이는 마을로 변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안=김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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