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회, “시민아카데미 민·관 협력 모색 필요”
익산시의회, “시민아카데미 민·관 협력 모색 필요”
  • 익산=김현주 기자
  • 승인 2019.07.16 16: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익산시의회가 2019년도 주요업무 상반기 결산 및 하반기 계획보고에 들어간 가운데 의원들은 시민아카데미를 운영함에 있어 민·관 협력 프로그램 운영과 청소년 인구에 비해 청소년 관련업무 예산비율이 낮다고 지적했다.

 ▲유재구 기획행정위원장은 “시민아카데미를 그동안 위탁사업으로 진행하는데 시민이 정책을 만들고 시가 정책에 반영하는 지역의 대표 민·관 협력 프로그램으로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형택 의원은 “행복나눔마켓·뱅크의 기부식품이 복지시설에 집중 지원되고 있는데 수급자 등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에게 균형 있게 지원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동연 의원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과 익산지역 농가의 계약 재배 진행시 기업과 농민과의 상생을 위해 행정에서 기업과 농가와의 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남석 의원은 “익산기 인구가 감소현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는데 내년 예산 편성시 부서별로 인구증대와 관련한 예산을 편성토록 노력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윤영숙 의원은 “익산시는 청소년 인구에 비해 청소년 관련업무 예산비율이 낮다” 며 “청소년 시설 기능보강 및 청소년복지를 위한 예산을 증액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종오 의원은 “송학동 학곤선 도로 확·포장사업 등을 비롯해 올해 계획된 사업들을 추진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경호 의원은 “익산시가 보석, 백제문화, 여성친화, 효문화 등 다양한 도시 이미지를 홍보하고 있지만, 도시를 대표하는 하나의 브랜드로 중점이미지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유재동 의원은 “아동복지시설의 아동 학대 예방을 위해 정기적으로 외부기관에 의뢰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하며, 전문기관의 사례관리를 통해 아동 학대가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집행부에 주문했다.

 익산=김현주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