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고 총동창회 지원 백두산 탐방 및 항일 역사 문화 체험
김제고 총동창회 지원 백두산 탐방 및 항일 역사 문화 체험
  • 김제=조원영 기자
  • 승인 2019.07.1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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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고등학교(교장 박상서)는 총동창회의 지원을 받아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2019년 신입생 백두산 탐방 및 항일 역사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Again 김제고’를 목표로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실시한 이번 신입생 국외문화탐방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실시한 것으로 신입생들의 호연지기 함양을 위해 중국 연길과 백두산 일대에서 실시됐다.

 김제고등학교 1학년 학생 31명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한 이번 ‘백두산 탐방 및 항일 역사 문화 체험프로그램’은 바른 역사관 정립을 통해 애국심과 한국인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나아가 견문과 지식을 넓혀 글로벌 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체험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해 참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프로그램에 참여해 백두산 천지를 보고 중국 지역의 항일 역사 문화를 체험한 후 일제 강점기 이주민의 마음과 고통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었다”고 했다.

 김제고등학교 박상서 교장은 “사교육을 받을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지 않은 본교 학생들에게 이번 교육프로그램이 남다른 의미와 가치가 있었기에 본교 총동창회 및 지자체 유관기관과 밀접한 유대관계를 지속적으로 형성해 앞으로도 김제고등학교 전통이 되도록 지속적인 실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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