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이용규 가족이 일상을 공개했다.
유하나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니들은 주책이라지만 요즘 끼끼를 보고있으면, 너무 가슴이 찡하다"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도헌이와 함께 4분할 셀카를 촬영하는 유하나의 모습이 담겼다.
두 모자의 환한 미소는 화목함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한편, 유하나와 이용규는 2011년 12월 백년가약을 맺으며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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