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시굴 현장에서 토사가 무너져 근로자 2명이 부상을 입었다.
15일 무진장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9분께 진안군 동향면 한 문화재 시굴 현장에서 토사가 무너져 근로자 A(69)씨가 경상을 입고 B(70)씨가 중상으로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김선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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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시굴 현장에서 토사가 무너져 근로자 2명이 부상을 입었다.
15일 무진장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9분께 진안군 동향면 한 문화재 시굴 현장에서 토사가 무너져 근로자 A(69)씨가 경상을 입고 B(70)씨가 중상으로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김선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