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열린 하계 단합대회에는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50여명과 가족들이 함께 참석했으며 체육대회와 레크리에이션으로 진행됐다.
황승일 인후3동 새마을협의회장은 “이번 단합대회를 통해 회원들과의 결속을 다지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행복을 위해 봉사하고 함께 나누는 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가겠다”고 말했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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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열린 하계 단합대회에는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50여명과 가족들이 함께 참석했으며 체육대회와 레크리에이션으로 진행됐다.
황승일 인후3동 새마을협의회장은 “이번 단합대회를 통해 회원들과의 결속을 다지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행복을 위해 봉사하고 함께 나누는 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가겠다”고 말했다.
남형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