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이해리, 미대 유학생 느낌 뽐내며 한 컷
다비치 이해리, 미대 유학생 느낌 뽐내며 한 컷
  • 이유미 기자
  • 승인 2019.07.1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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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해리 SNS
사진=이해리 SNS

다비치 이해리가 일상을 공개해 대중의 관심을 모았다.

이해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름카메라 #유학생미대형느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 바지와 노란 긴팔 티셔츠, 카디건을 매치한 이해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해리는 1985년생으로 올해 만 34세다.

한편, 이해리가 속한 다비치는 지난 5월 신곡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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