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보람, 근접 셀카로 뽐낸 청초한 미모로 '남심 저격'
가수 박보람, 근접 셀카로 뽐낸 청초한 미모로 '남심 저격'
  • 이유미 기자
  • 승인 2019.07.1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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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보람 SNS
사진=박보람 SNS

가수 박보람이 일상을 공개했다.

박보람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순이의 치통샷"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근접 셀카를 촬영하는 박보람의 모습이 담겼다.

청초한 미모와 헤어밴드는 박보람의 매력을 한껏 돋보이게 한다.

한편, 박보람은 1994년 생으로 올해 26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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