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주 아나운서가 일상을 공개했다.
정순주 아나운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의 #불일 은 지금부터 시작이고 싶지만... 덥네요 집에가서 씻고 자야지"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벽에 기대서서 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 사진을 촬영하는 정순주의 모습이 담겼다.
정순주 아나운서는 최근 웨딩드레스 사진으로 결혼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불러일으켰지만 사실무근으로 밝혀졌다.
한편, 정순주 아나운서의 나이는 1985년생으로 올해 35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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