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한 신아영 아나운서가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신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왼쪽에 전선 포토샵으로 없애줄 수 있는 사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간 원피스 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신아영의 모습이 담겼다.
신아영은 2011년 9월 SBS ESPN에 입사해 SBS Sports에서 'EPL 리뷰', '베이스볼S', '스포츠센터 S' 등을 진행했었으나 2015년 1월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한편, 신아영은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굿피플'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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