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토니스타크'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로다주'가 공식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공식 인스타그램은 최근 " can see it now ! @offcamerashow pisode #200 coming this #Mon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한 팔과 다리를 뻗고 하늘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영화 '아이언맨', '셜록 홈즈', '채플린'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1965년생으로 올해 만 54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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