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인재 양성을 위해 달려 달려~
교육감도 한국교육 현실에 만족 못해
아들 영국유학으로 달려~~
애궂은 한국 아이들만 거꾸로 간다ㅠㅠ
입으로는 평등교육 자기주도학습 떠들고 본인 아들은 캠브리지 보내려고 수억의 학비를 들여 명문대를 보냈다
한국 사교육 비판하면서 영국 사교육에는 돈을 물쓰듯 쓰는 구나ㅠㅠ
'교육의 도시 전주'라는 말이 무색하다.
상산고의 자사고 재지정 평가 과정을 들여다 보니
전북교육감과 전북교육청의 독선과 독단이 난무하고
공정성과 형평성을 찾기가 어렵다.
'귀족교육'은 절대 안된다던 전북교육감이
본인 아들은 영국으로 유학보냈다는 말이 있고,
청렴과 도덕성이 기본인 공무원 신분이면서
영어교사들 해외연수 격려 명목으로
8년간 10차례의 해외출장을 다녀왔다는 사실을
기사를 통해 접하게 되면서
전북교육감은 전북교육청의 수장으로서
자격미달이라는 생각이 든다.
교육감도 한국교육 현실에 만족 못해
아들 영국유학으로 달려~~
애궂은 한국 아이들만 거꾸로 간다ㅠㅠ
입으로는 평등교육 자기주도학습 떠들고 본인 아들은 캠브리지 보내려고 수억의 학비를 들여 명문대를 보냈다
한국 사교육 비판하면서 영국 사교육에는 돈을 물쓰듯 쓰는 구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