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미란다 커가 일상을 공개해 대중의 눈길을 모았다.
미란다 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eady for the weeken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긴 머리 휘날리며 눈을 감은 채 사진을 촬영하는 미란다 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레드 립 메이크업은 미란다 커의 미모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한편, 미란다 커는 1983년생으로 올해 만 36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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