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아티스트 낸시랭, 청순 미모로 감탄 자아내는 비주얼 뽐내 '눈길'
팝아티스트 낸시랭, 청순 미모로 감탄 자아내는 비주얼 뽐내 '눈길'
  • 이유미 기자
  • 승인 2019.07.1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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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낸시랭 SNS
사진=낸시랭 SNS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일상을 공개해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낸시랭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미소를 띠며 셀카를 촬영하는 낸시랭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청순함 돋보이는 낸시랭의 미모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낸시랭은 1979년생으로 올해 만 4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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