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배우 김태희, 촬영 대기 중에도 홀로 빛나는 '여신' 미모
'♥비' 배우 김태희, 촬영 대기 중에도 홀로 빛나는 '여신' 미모
  • 이유미 기자
  • 승인 2019.07.1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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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태희 SNS
사진=김태희 SNS

'♥비' 배우 김태희가 일상을 공개했다.

김태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 대기중....심심해...전쟁터같은 들마 촬영장이 그립네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태희가 촬영 대기 중 핸드폰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하늘하늘한 원피스가 미모를 한층 더 살리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비는 38살이며 김태희는 40살로 두 사람은 2살 차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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