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배우 김태희가 일상을 공개했다.
김태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 대기중....심심해...전쟁터같은 들마 촬영장이 그립네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태희가 촬영 대기 중 핸드폰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하늘하늘한 원피스가 미모를 한층 더 살리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비는 38살이며 김태희는 40살로 두 사람은 2살 차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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