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알라딘' 메나 마수드가 일상을 공개했다.
메나 마수드는 자신의 트위터에 "아부 없이 노는 것은 예전 같지 않아"란 말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메나 마수드가 알라딘 속 스틸컷을 따라하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실사영화 '알라딘'에서 주연으로 열연했다.
메나 마수드는 지난 5월 국내 개봉한 영화 '알라딘'(감독 가이 리치)에 출연했으며 원숭이 아부는 극중 알라딘의 유일한 가족이자 친구로 등장했다.
한편, 메나 마수드는 1991년 생으로 올해 만 27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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