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알라딘' 메나 마수드, 알라딘을 그리워하는 일상 눈길
영화 '알라딘' 메나 마수드, 알라딘을 그리워하는 일상 눈길
  • 이유미 기자
  • 승인 2019.07.13 15: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메나 마수드 SNS
사진=메나 마수드 SNS

영화 '알라딘' 메나 마수드가 일상을 공개했다.

메나 마수드는 자신의 트위터에 "아부 없이 노는 것은 예전 같지 않아"란 말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메나 마수드가 알라딘 속 스틸컷을 따라하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실사영화 '알라딘'에서 주연으로 열연했다.

메나 마수드는 지난 5월 국내 개봉한 영화 '알라딘'(감독 가이 리치)에 출연했으며 원숭이 아부는 극중 알라딘의 유일한 가족이자 친구로 등장했다.

한편, 메나 마수드는 1991년 생으로 올해 만 27살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