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라스)에 출연한 손정은 아나운서가 일상을 공개해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손정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탐나는 티비 헤어 스타일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단발 웨이브 헤어 스타일링을 한 손정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미소를 짓고 있는 표정은 눈길을 끈다.

한편, 손정은은 1980년생으로 올해 만 38세다.

이유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