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 흑백사진에서도 여신 비주얼 뽐내
배우 김사랑, 흑백사진에서도 여신 비주얼 뽐내
  • 이유미 기자
  • 승인 2019.07.12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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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사랑 SNS
사진=김사랑 SNS

배우 김사랑이 일상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사랑이 안전벨트를 한 채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살짝 머금고 있는 미소가 남심을 홀리고 있다.

한편, 김사랑의 나이는 1978년 생으로 올해 42세를 맞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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