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알라딘' 자스민 공주 배우 나오미 스콧이 일상을 공개했다.
나오미 스콧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his is me aged 15!"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오미 스콧의 어린시절 풋풋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지금과 똑같은 상큼한 미소가 인상적이다.
한편 나오미 스콧은 지난 23일 국내 개봉한 디즈니 실사영화 '알라딘'(감독 가이 리치)의 주연 자스민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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