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이강인이 SNS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강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형! 꼭 한번 같이 뛰자!! 화이팅!!"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강인과 백승호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국가대표의 미래다운 든든한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강인은 현재 발렌시아에 합류한 상황이며 이적 관련 거취는 여전히 안개 속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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