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Suni 2019-07-10 21:25:44 더보기 삭제하기 교육정책이 제대로 이루어져서 아이가 가고 싶은학교가 일반고에 있었다면 굳이 멀리 집떠나서 간다고 하지 않았을겁니다. 본인의 의지와 소신이 있었기에 부모 떠나 생활하는곳임에도 불구하고 간것인데 왜 그런아이들과 학교가 이런 시련을 격어야하는건가요 비 2019-07-10 20:32:08 더보기 삭제하기 일반고 활성화방안은 있는가? 대책도 없이 무조건 폐지 말이되냐 Bae 2019-07-10 19:41:58 더보기 삭제하기 상산고는 획일적 수능준비 학원이 아닙니다. 지식과 교양을 넓혀줄 양서를 읽고 토론하고 배움을 스스로 찾고 채워갈수 있는 곳입니다. 불공정 평가로 상처받은 아이들을 위해 교육부의 올바른 판단을 바랍니다. 하늘 2019-07-10 19:28:06 더보기 삭제하기 전북교육청과 교육감의 말도 안되는 이유로 취소결정은 누구나 이해 안되는군. 상산고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공정 2019-07-10 18:49:25 더보기 삭제하기 김승환과 그 무리들은 그걸 모른다는겁니다. 한마디로 교육청에 앉아있을 자격이 안된다는거죠. 상산고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공정한 평가만을 요구합니다. 김승환처럼 억지쓰고 비논리적이지 않지요.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
Suni 2019-07-10 21:25:44 더보기 삭제하기 교육정책이 제대로 이루어져서 아이가 가고 싶은학교가 일반고에 있었다면 굳이 멀리 집떠나서 간다고 하지 않았을겁니다. 본인의 의지와 소신이 있었기에 부모 떠나 생활하는곳임에도 불구하고 간것인데 왜 그런아이들과 학교가 이런 시련을 격어야하는건가요
Bae 2019-07-10 19:41:58 더보기 삭제하기 상산고는 획일적 수능준비 학원이 아닙니다. 지식과 교양을 넓혀줄 양서를 읽고 토론하고 배움을 스스로 찾고 채워갈수 있는 곳입니다. 불공정 평가로 상처받은 아이들을 위해 교육부의 올바른 판단을 바랍니다.
공정 2019-07-10 18:49:25 더보기 삭제하기 김승환과 그 무리들은 그걸 모른다는겁니다. 한마디로 교육청에 앉아있을 자격이 안된다는거죠. 상산고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공정한 평가만을 요구합니다. 김승환처럼 억지쓰고 비논리적이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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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의지와 소신이 있었기에 부모 떠나 생활하는곳임에도 불구하고 간것인데 왜 그런아이들과 학교가 이런 시련을 격어야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