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파프롬홈' 스파이더맨 여자친구 MJ 배우 젠다야 콜맨이 일상을 공개했다.
젠다야 콜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젠다야 콜맨이 카메라를 응시하며 살짝 미소를 머금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조명이 없음에도 시선을 집중하게 만드는 압도적 아우라가 눈길을 끈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지난 2일 국내 개봉해 예매율 1위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젠다야 콜맨은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 MJ(미쉘 존스) 역할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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