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오디오자키' 설하윤이 일상을 공개해 대중의 관심을 모았다.

설하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맥 마시기 좋았던 어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하윤은 두 손으로 턱을 괸 채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특히 광고 모델 같은 설하윤의 자태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설하윤은 1992년생으로, 올해 만 26세다.

이유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