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여행으로 관심을 한몸에 받았던 걸그룹 걸스데이 소진이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소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못해도 즐거운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보드 위에 앉아 사진을 촬영하는 소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녀의 활짝 핀 미소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소진은 1986년생으로 올해 만 3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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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여행으로 관심을 한몸에 받았던 걸그룹 걸스데이 소진이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소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못해도 즐거운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보드 위에 앉아 사진을 촬영하는 소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녀의 활짝 핀 미소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소진은 1986년생으로 올해 만 33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