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방송 트위치티비에서 스트리머로 활동하고 있는 잼미가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잼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0년만의 염색..내일은 머리 붙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잼미는 양갈래로 머리를 묶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핑크빛 메이크업과 또렷한 이목구비는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잼미는 올해 5월 MCN과 관련해서 심사숙고 후, 'DIA TV'에 들어갔다.
한편, 잼미는 트위치티비에서 게임, 먹방, 코스프레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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