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apping'을 부른 가수 청하가 공식 SNS를 통해 1위의 기쁨을 전했다.
청하 공식 인스타그램은 최근 "190706 #쇼음악중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트로피를 머리에 올린 채 사진을 촬영하는 청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청하의 상큼한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청하는 서울시 출신이며, 1996년생으로 올해 만 2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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