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채연이 일상을 공개해 대중의 관심을 한눈에 받았다.

채연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 제킷 차림으로 머리를 쓸어 넘기며 거울을 이용해 셀카를 촬영하는 채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채연의 물오른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채연은 서울시 출신이며, 1978년생으로 올해 만 40세다.

이유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