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농협, 서울서 농산물 직거래 판매
고산농협, 서울서 농산물 직거래 판매
  • 김장천 기자
  • 승인 2019.07.0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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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산농협(조합장 국영석)은 지난 주말부터 서울 동대문구 아파트연합 부녀회와 공동으로 완주군 고산면 지역 농산물 직거래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이번 직거래행사는 동대문구 아파트 부녀회장으로 구성된 연합회에서 각 아파트나 교회, 성당 등 기관·단체로 부터 주문을 받은 후 이를 취합, 고산농협에서는 일정을 잡아 각 아파트나 기관·단체별로 배송을 해 주는 시스템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 5일 첫날은 양파 923망(15kg 들이), 자색양파 210망(10kg 들이), 마늘 240접 등을 배송했고, 앞으로도 3~4회에 걸쳐 추가로 직거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양파와 마늘 등 농산물의 대풍으로 인한 가격 하락으로 생산농가의 어려움이 많은 해여서 이러한 직거래 행사가 갖는 의미가 더욱 크다.

 국영석 조합장은 “산지와 소비지의 교류활동을 통해 생산자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소비자는 지속가능한 생명산업인 농업과 농촌의 가치인식을 통해 도시와 농촌이 더불어 사는 상생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장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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