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계룡·임실·합천 축협, (주)인터바이오와 MOU 체결
논산계룡·임실·합천 축협, (주)인터바이오와 MOU 체결
  • 임실=박영기 기자
  • 승인 2019.07.08 15:5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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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계룡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임영봉)·임실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한득수)·합천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김용욱)은 5일 오후 2시 ㈜인터바이오(대표 신성균)와 가축분뇨 유기질비료 퇴비·액비의 수출협력 MOU 체결을 논산계룡축협에서 체결했다.

㈜인터바이오는 미생물 제제 생산업체로 ‘17년도에 논산계룡축협이 생산한 가축분뇨 퇴비 19톤, 액비 6톤 등 총 21톤을 말레이시아로 수출ㅙ 대외 무역거래 상품을 총괄적으로 분류한 품목분류 코드(HS코드)를 지정받았다.

이날 체결에서 가축분뇨 유기질비료 퇴비, 액비의 수출 목적, 비료공정규격에 적합한 유기질비료 퇴비, 액비의 수출 계획 및 이행, 수출협력에 관한 정보교류 등에 대해 협력키로 했다.

당사자들은 합의 내용이 성실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하며 상호협력을 다하기로 하고 협약기간은 상대기관의 서면에 의한 해약통지가 없는 한 자동으로 1년씩 연장하고 협력 사업의 구체적인 물량, 시기, 범위 및 내용 등에 대해서는 앞으로 실무 협의를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논산 임영봉 조합장은 “농협이 생산하는 가축분뇨 퇴비·액비는 대한민국에서 뿐 아니라 세계에서 최고의 유기질비료로서 이번 업무제휴협약 체결을 계기로 지속가능한 농축산업의 발전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3개 축협은 ㈜인터바이오에게 2019년 퇴비·액비 75톤(50ha; 1ha당 약 15톤 시비), 2020년 30만톤(2만ha)을 수출하고 2021년 이후 750만톤(50만ha)을 본격적으로 수출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키로로 하였다.

㈜인터바이오는 말레이시아 정부가 지원하는 오일팜 플랜테이션 등 업체인 RH(Rimbunan Hijau)그룹과 MOU를 체결하고 또한 가축분뇨 유기질 비료 공급 및 그 비료의 시비방법을 ICT(정보통신기술)화한 Smart Farm을 응용하기로 하였다.

임실=박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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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단비 2019-07-09 18:34:50
우리나라 유기질 퇴비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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