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일일선실천국민운동본부(이사장 이상익)는 7월의 자랑스러운 청소년으로 한다현(전주인봉초 3), 하미르(남원월락초 5), 신재민(흥덕초 6) 등 3명을 선발하고 상패와 상품을 전달했다.
7월의 자랑스러운 청소년으로 선발된 어린이들은 일일선 실천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바로서는 질서·아름다운 배려·따뜻한 나눔의 3대 덕목을 실천하여 밝은 모습으로 학교생활을 모범적으로 임하고 있다.
또한 사랑의 집 등 어려운 요양원을 찾아 따뜻한 배려와 나눔을 통해 일일선을 통한 바른 인성 함양과 내일의 우리사회의 희망으로 바라볼 수 있는 어린이들로 학교장의 추천으로 선발했다.
이상익 이사장은 “2019년 하반기에 추진할 사업들을 준비하면서 전라북도교육청과 학교 등 교육 관계자와 도민들에게 미래의 우리 사회를 짊어질 어린이들을 위한 사업과 우리가 바라는 아름답고 행복한 사회를 구현하고자 하는 일일선 운동에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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