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 랜드' 브릿 로버트슨, 반려견과 함께한 일상 '훈훈'
'투모로우 랜드' 브릿 로버트슨, 반려견과 함께한 일상 '훈훈'
  • 이유미 기자
  • 승인 2019.07.08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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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브릿 로버트슨 SNS
사진=브릿 로버트슨 SNS

영화 '투모로우 랜드'에 출연한 배우 브릿 로버트슨의 일상이 재조명 받아 눈길을 끌었다.

브릿 로버트슨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it has nothing to do with this pos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랑스러운 반려견 두 마리와 함께 셀카를 촬영하는 브릿 로버트슨의 모습이 담겼다.

브릿 로버트슨은 미국 샬럿 출신이며, 1990년생으로, 올해 만 29세다.

한편, 브릿 로버트슨은 2003년 영화 '고스트 클럽'을 통해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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