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두 남자' 마동석, 큰형님 비주얼로 밝은 미소 '눈길'
영화 '두 남자' 마동석, 큰형님 비주얼로 밝은 미소 '눈길'
  • 이유미 기자
  • 승인 2019.07.08 00: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마동석 SNS
사진=마동석 SNS

영화 '두 남자'에 출연한 배우 마동석의 일상이 재조명을 받았다.

마동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마동석의 모습이 담겼다.

마동석은 1971년생으로, 올해 만 48세다.

한편, 마동석은 2004년 영화 '바람의 전설'을 통해 데뷔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