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47미터'에 출연한 배우 클레어 홀트가 일상을 공개해 대중의 눈길을 모았다.
클레어 홀트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I was convince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벽에 기대 서서 사진을 촬영하는 클레어 홀트의 모습이 담겼다. 긴 금발 웨이브 헤어 스타일링과 시크한 메이크업은 클레어 홀트의 매력을 한껏 더했다.
클레어 홀트는 호주 브리즈번 출신이며, 1988년생으로, 올해 만 31세다.
한편, 클레어 홀트는 미국 드라마 '슈퍼걸'에 출연해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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