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에 출연한 배우 최리가 일상을 공개해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리는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셀카를 촬영하는 최리의 모습이 담겼다. 긴 머리 웨이브 스타일링과 깜찍한 미소는 그녀의 매력을 한껏 업그레이드했다.
최리는 경상남도 거창군 출신이며, 1995년생으로, 올해 만 24세다.
한편, 최리는 2016년 영화 '귀향'을 통해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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