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셜 네트워크'에 출연한 배우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일상을 공개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It’s #TheLastWeekend to get out ther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까만 모자를 쓰고 셀카를 촬영하는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모습이 담겼다.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미국 멤피스 출신이며, 1981년생으로, 올해 만 38세다.
한편,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1997년 엔싱크 1집 앨범 'N Sync'를 통해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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