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에 출연한 강지영 아나운서가 일상을 공개해 대중으 눈길을 모았다.
강지영은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내일 밤 9시 아형고로 전학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현무와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강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밝은 미소는 친분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강지영은 대구시 출신이며, 1989년생으로, 올해 만 30세다.
한편, 강지영은 2011 JTBC '1기 특채 아나운서'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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