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 중인 방송인 유병재가 일상을 공개해 대중의 시선을 모았다.
유병재는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든 것을 초월한 현자의 표정으로 셀카를 촬영하는 유병재의 모습이 담겼다.
유병재는 충청남도 홍성군 출신이며, 1988년생으로, 올해 만 31세다.
한편, 유병재는 '무한도전' 식스맨 편에서 본인의 키에 대해 162cm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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