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챔피언'에 출연한 배우 마동석이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마동석은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안대를 만들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동석은 안대를 쓰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마동석의 눈을 프린팅해 만들어진 안대는 보는 이들에게 폭소를 유발했다.
마동석은 1971년생으로, 올해 만 48세다.
한편, 마동석은 2004년 영화 '바람의 전설'을 통해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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