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순수의 시대'에 출연한 배우 강한나가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강한나는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Hong Kong"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한나는 야경을 배경으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단발머리와 청순한 메이크업은 강한나의 미모를 한껏 돋보이게 했다.
강한나는 서울시 출신이며, 1989년생으로, 올해 만 30세다.
한편, 강한나는 2009년 영화 '마지막 귀갓길'을 통해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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