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청문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청문주재자와 상산학원 교장, 교감, 행정실장, 변호사, 참고인을 비롯 도교육청 학교교육과 과장과 실무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청문주재자는 양 측의 의견을 듣고 보고서를 작성해 교육감에게 전달한다. 교육감은 이를 고려해 최종 결정을 내린 후 10일에 교육부장관 동의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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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청문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청문주재자와 상산학원 교장, 교감, 행정실장, 변호사, 참고인을 비롯 도교육청 학교교육과 과장과 실무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청문주재자는 양 측의 의견을 듣고 보고서를 작성해 교육감에게 전달한다. 교육감은 이를 고려해 최종 결정을 내린 후 10일에 교육부장관 동의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김혜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