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라북도 교통질서실천운동본부 캠페인
사)전라북도 교통질서실천운동본부 캠페인
  • 조정근
  • 승인 2019.07.0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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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전라북도 교통질서실천운동본부 (총재 이현준)는 3일 아침 전주시 번화가인 전주 관통로 사거리에서 아침 7시부터~9시까지 2시간동안 (사)교통질서실천운동본부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근길 교통사고 줄이기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전라북도 교통질서실천운동본부는 도민의 질서의식 함양과 선진교통질서 문화 정착을 위해 20년째 활동해 오고 있다.

 2019년부터 전임 김영구 총재(지성건설 회장)로부터 조직을 이어 받은 이현준 총재(전주병원, 호성전주병원 진료지원이사)는 “앞으로 노약자를 비롯한 전 도민의 교통안전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변함없이 지속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정근 도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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