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에 출연한 배우 전소민이 일상을 공개해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전소민은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마만에 셀카. 찍는게 요즘 좀 쑥스러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줄무늬 티셔츠 차림으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상큼함 넘치는 메이크업은 전소민의 미모를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전소민은 경기도 고양시 출신이며, 1986년생으로, 올해 만 33세다.
한편, 전소민은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에 출연해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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