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한 타이거JK가 일상을 공개해 대중의 관심을 모았다.
타이거JK는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Embrace #miracle365run"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연 중 두 팔을 벌리고 관객의 호응을 유도하는 타이거JK의 모습이 담겼다. 선글라스와 콧수염은 타이거JK의 매력을 한층 더했다.
타이거JK는 서울시 출신이며, 1974년생으로, 올해 만 45세다.
한편, 타이거JK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