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녹색연합 “노인복지관 건립 후보지에서 한절지 제외하라”
전북녹색연합 “노인복지관 건립 후보지에서 한절지 제외하라”
  • 김기주 기자
  • 승인 2019.07.0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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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녹색연합은 3일 성명서를 내고 “전주시 서부권 노인복지관 건립 후보지로 거론되는 한절지(저수지)를 제외하라”고 주장했다.

 전북녹색연합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노인복지관 건립 후보지 3곳 중 하나인 한절지는 현재 생태적으로 보전의 필요성이 매우 높아 노인복지관 건립부지로 적합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체는“한절지는 천잠산으로 이어지며 생물다양성과 생태계 건강성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노인복지관 건립부지로 적합하지 않을뿐더러 만약 건축을 위해서는 면밀한 환경타당성 조사를 거쳐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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