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실천하는 행정력…전국이 주목하는 지자체로
임실군, 실천하는 행정력…전국이 주목하는 지자체로
  • 임실= 박영기 기자
  • 승인 2019.07.0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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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억 예산시대 발판 마련, 2019년 지자체 평가 주민만족도 1위도
농식품 융복합산업 확대·500만 명품관광벨트 기틀 확고
효심복지 특수시책 강화, 농촌활력 및 거점중심지 경쟁력 강화

 임실군의 무한질주는 여전히 현재형이다. 민선 6기에 이어 민선 7기로 이어진 ‘심민 호’는 멈추지 않는 열정의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어느덧 민선 7기가 출범한 지도 일년 째. 함께하는 희망농업과 활력있는 지역경제, 찾아가는 맞춤복지, 품격있는 교육·문화의 4대 기조 속에 임실군의 행동하고, 실천하는 행정은 계속되고 있다.

 올해 본예산 최초로 4천억 원대 예산을 달성한 데 이어 5천억 원 예산시대를 향해 내달리고 있다. 특히 노인무료 목욕권과 천원버스 등 효심행정으로 대표되는 ‘심 민 군수표’ 행정은 2019 전국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주민만족도 1위를 차지할 만큼 그 진가를 발휘하며 전국이 주목하는 지자체로 발돋움했다.

 심 군수는 “민선 6기에 이어 민선 7기에도 믿고 맡겨주신 임실군민을 위해 행동하고 실천하는 행정력을 발휘하겠다”며 “하나되어 모두가 행복한 임실을 만들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역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편집자 주>  

 ■5,000억 예산시대 발판 마련

 임실군은 민선 6기 3년 연속 4,000억원 예산시대를 열었고, 올해 첫 본예산 4,000억 원대에 돌입하며 5천억원 예산시대 도약을 위한 튼튼한 발판을 다졌다. 민선 6기부터 이어진 ‘심 민 행정’은 불안정했던 임실군정을 안정화시키며, 민선 7기는 가시화되는 성과들을 바탕으로 주민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가고 있다.

 민선 7기 일년차를 맞은 올해 본예산은 1회 추경 현재 4,396억원으로, 연말 결산 추경까지 이어지면 5천억원대 돌입도 가능할 것으로 점쳐진다.

 올해 국가예산 역시 1천억원대를 달성했으며, 상반기에는 역대 최대 규모의 특별교부세 확보했다. 국가공모사업도 역대 가장 많은 사업이 선정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총 40건에 594억원의 국비를 확보한 데 이어 올 상반기에도 총 15건에 127억원대 공모사업을 따냈다.

 대표적인 공모사업은 임실치즈마을 농촌테마공원 조성(총 97억원), 기초생활거점 육성(관촌,성수, 총 80억원), 오수 공공동물장묘시설(총 50억원), 임실군노후상수관망 정비(총 308억원)임실지구 풍수해위험 생활권 종합정비(총 300억원) 등이다.

 ■농식품 융복합산업 강화…농축산업 활력

 임실군은 농업의 혁신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로컬푸드와 귀농귀촌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농업농촌활력화 육성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농식품 융복합산업’ 확대와 스마트 첨단농업으로의 전환을 통한 농가 소득안전망 및 새로운 농촌활력을 창출했다. 이를 위해 임실N양념산업과 임실N과수 융복합 사업 등을 성공리에 마무리하고 있다. 갈수록 높아가는 농촌 고령화 농촌사회 여건에 맞게 농업인 복지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민선 6기 때부터 시행해 온 농업인 월급제와 고령 영세농 영농경영비 지원, 벼 병해충 항공방제 등을 확대 시행 농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유통체계 확산 및 마케팅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여 APC 중심의 농산물 유통체계를 구축(출하농가 최저 수취율 보장)했다.

 젊은 인구의 임실군 정착을 유도하고, 지난해 공모에 선정된 임실N로컬푸드유통센터을 구축한다. 유통망 확충을 위한 전략품목 농산물 통합 포장재 개발도 전개 중이다.

 ■500만 관광시대, 명품관광벨트 기틀 확고

 민선 7기 임실군을 주도할 ‘500만 관광시대’의 기틀을 확고히 다져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옥정호권역 생태관광 특화-임실N치즈의 세계화-성수산 산림휴양 강화-오수 반려동물 거점 조성으로 이어지는 명품 관광벨트 구축을 가시화시켜 나가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먼저 옥정호 명품 생태관광기반 구축이다. 섬진강 에코뮤지엄 조성(280억원)과 옥정호 물문화 둘레길 조성(50억원), 옥정호 마실길 생태숲 조성사업 등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고려·조선의 건국설화의 역사적 가치를 가진 상이암과 성수산 왕의 숲과 태조 희망의 숲 조성, 성수산 자연휴양림 보완사업도 착착 추진 중이다. 전국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임실치즈마을에 사계절 장미원을 조성, 봄에는 장미꽃과 함께하는, 가을에는 국화꽃과 함께하는 임실N치즈축제를 열 수 있는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다.

 ■임실N치즈 및 임실N치즈축제 위상 강화

 지난해 네 번째로 개최된 임실N치즈축제는 35만명의 관광객 유치와 함께 2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유망-우수축제와 전라북도 ‘최우수축제’에 선정되는 등 명실공히 국내 대표축제로의 위상을 확고히 다졌다.

 올해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펼쳐지는 ‘2019 임실N치즈축제’ 역시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더 차별화되고 특성화된 축제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또한 임실N치즈는 6년 연속(2014년~2019년)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선정됐다. 임실치즈테마파크는 대한민국 대표 체험관광지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임실치즈테마파크 대표관광지 육성사업과임실치즈마을 테마공원 조성사업이 착착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임실치즈테마파크 사계절 장미원 및 임실치즈팜랜드 관광기반 조성사업, 임실N치즈 6차산업화 지구조성, 임실치즈식품 클러스터 운영사업도 탄력을 받고 있다.

 ■농촌신활력 사업 등 농촌중심지 활성화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선정을 계기로 자립적 지역발전기반을 구축했다. 공동체 활동 프로그램 지원을 비롯하여 농촌신활력플러스 센터 리모델링, 임실N농특산물유통센터 구축, 임실N치즈카페 대도시권 확대 등에 탄력이 붙었다.

 또한 농촌중심지활성화(임실, 청웅, 강진, 삼계)와 기초생활거점육성(성수, 관촌)은 물론 농촌 풍수해 위험생활권 종합정비 사업비를 확보하고, 전 군민 안전보험 가입을 통해 농촌 거점 경쟁력 강화 및 재난 예방을 통한 정주여건을 크게 개선했다.

 군민 모두가 활기차고 품격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인프라 구축하여 여가·건강활동 지원, 지역활력 및 생활안전·환경의 질을 개선하는 SOC시설을 구축사업이 한창이다. 관촌 체육문화센터 건립과 다목적체육관 건립, 북부권 생활체육공원 조성, 임실공공도서관 건립,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임실군 파크골프장 조성 등이다.

 지난 3월에는 일진제강(주) 임실 제2농공단지 분양계약을 체결하여 2,000억원을 투자해 2021년까지 자동차 부품 등을 생산하는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인터뷰>심 민 임실군수

 심 민 군수는 민선 7기 2년차를 맞는 올 하반기에는‘하나되어 모두가 행복한 임실’을 만들어 가기 위해 ▲옥정호 주변 관광지 개발 ▲풍수해 위험 생활권 종합정비 ▲임실군 노후상수관망 정비 ▲농촌중심지 활성화 ▲성수산 관광지 개발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조성 ▲임실치즈마을 농촌테마공원 조성 ▲임실천 경관개선 ▲임실군 다목적체육관 건립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등 10대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보다 구체화된 사업을 추진한다.

 심 군수는 “민선 6기에 이어 민선 7기에도 지역주민들의 성원과 지지에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실천하는 행정력을 발휘할 것”이라며 “올해는 본예산 최초로 4,000억원을 넘어서며 탄탄한 재정력을 확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주민만족도를 높이는 맞춤형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 군수는 올 하반기에는 지속사업으로 추진 중인 옥정호 주변 관광지 개발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지난해 사업비를 확보한 풍수해 위험 생활권 종합정비와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조성 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임실= 박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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