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주 아나운서, 볼에 바람 가득 넣은 '햄찌미' 눈길
정순주 아나운서, 볼에 바람 가득 넣은 '햄찌미' 눈길
  • 이유미 기자
  • 승인 2019.07.02 17: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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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순주 아나운서 SNS
사진=정순주 아나운서 SNS

정순주 아나운서가 일상을 공개했다.

정순주 아나운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증됨 #출장 오면 왜 잠이 안올까요 씻어야하는데 뒹굴다보니까 이시간 다들 굿밤하세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순주 아나운서가 귀여운 토끼 헤어밴드를 쓴 채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입술을 쭉 내밀고 볼에 바람을 넣은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정순주 아나운서는 최근 웨딩드레스 사진으로 결혼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불러일으켰지만 사실무근으로 밝혀졌다.

한편, 정순주 아나운서의 나이는 1985년 생으로 올해 35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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